지난 토요일에 갑작스레 친구로부터 가족이 소천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으로 향하랴 근조화환을 준비하랴 바쁜 마음에
잘아는 곳도 없고 이곳저곳을 확인할 경황도 없이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꽃마을에 주문하고 부랴부랴 챙겨서
장례식장에 도착하자 마자 제가 주문한
근조화환이 벌써 도착하여 있었습니다.
물론 장례식장에 화환중 1등으로 말이죠
덕분에 친구에게로부터 고맙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당시에 육군00학교 00 000 명의로 장성장례식장에 부탁한 사람이 저였습니다.
물론 회원가입이 아닌 비회원으로 주문하였구요
오늘 꽃마을에 정식으로 회원가입을 하였습니다.
또 한건의 주문을 하면서^^*
감사합니다. 날로 번창하시며
주문하는 분들의 마음에 많은 소망을 담아주시는 꽃마을이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