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업무때문에 회사가 아닌 외부에서 급하게 주문할 일이 생겼습니다.
감사하게도 선배송 후 결제가 쉽지 않을터인데, 편리를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찌보면 꽃마을과 저의 신뢰가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쁜일이나 슬픈일이 생기면 어김없이 꽃마을을 먼저 떠올리고 주문한 것의 신뢰가 서로 쌓여간다고 생각하니
나름 믿음과 신뢰가 통하는 세상이라는 생각에
그래도,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이라 생각됩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p.s 주문한 상품과 동일 가격대의 동일 품종이 없어서
동일 가격의 다른 품종으로 결제완료 했으니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마음에 드셧다니 다행입니다.
월말에 문화상품권 발송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