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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근 2010-03-14 추천: 추천 조회수: 215
꽃피는 3월이 오니 축하할 일들이 많아서 벌써 9개째 주문을 했습니다.
이제는 축하하거나 슬프할 일이 있으면 항상 꽃마을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나더군요.
주변 지인분들에게도 선전도 합니다.
제가 왠만하면 홍보성의 말을 삼가하는 편이나
꽃마을은 믿을수 있는 업체라 생각되어 열심히 알리고 있답니다.
꽃마을이 꽃배달 1등 업체가 되는 그날을 위해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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