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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근 2010-03-01 추천: 추천 조회수: 200
언제나 처럼 기쁘거나 슬픈 일이 있으면, 꽃마을을 찹습니다.
이번엔 슬픈 일이 있어서 꽃마을을 찾았습니다.
워낙 경황이 없어서 오전에 연락드렸는데, 빨리 배송해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새해 인사가 늦었지만, 2010년도 대박나는 꽃마을이 되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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