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을

항상 고맙게 생각하는 꽃마을의 왕 팬입니다.

이번에 서울과 강원도에 지사가 오픈을 하여 행운목 4개를 주문하였습니다만,

강원도엔 행운목이 없어서 감사히도 전화를 주시어 양해를 구하시고 다른 품종을 대체하여 보내주셨습니다만,

강원도에 직접가서 봤을 때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부실했었던 것 같습니다.

꽃마을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커서일까요..^^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애용하고 있습니다.

곧 또, 주문을 해야할 것 같은데,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