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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근 2009-07-15 추천: 추천 조회수: 259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서 축하할 일이 있어서 늘 애용하던 꽃마을을 이용하였습니다.
솔직히 전에 주문한 행운목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사이즈가 작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에 키가 큰 행운목으로 부탁을 드렸더니, 두곳 다 흡족할 만큼의 좋은 행운목을 보내주셨더군요.
항상 감사드리며, 대한민국 전국을 꽃마을의 꽃내음으로 향기롭게 만드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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