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을을 알고 나서부터 각종 모임의 총무 임무를 수행하면서 지인들의 경조사까지
많은 이용을 하고 있고 그때마다 많은 만족과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 한건... 3. 14일 화이트 데이때 주문한 꽃바구니와 케익, 사탕은 아주 쪼~~~금 실망스러웠습니다.
분명 주문할때 "언제나 사랑하는 신랑이"하고 메모를 남겨달라고 부탁했고
주문서에도 배송 메세지를 넣었는데
이것이 빠져있었네요....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 주시는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오늘 또 지인의 출산 축하 꽃바구니를 주문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